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미도아파트가 🏗️ 최고 50층, 3914세대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재탄생합니다! 광진구 자양4동도 🏢 49층, 2999세대 규모의 한강변 랜드마크로 변신합니다! 😲✨
서울시는 14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대치미도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오래된 단지로, 현재 2436세대 규모인데요.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3914세대로 확장되며, 용적률은 299.99% 이하, 높이는 50층(170m) 이하로 결정됐습니다. 😍🏙️
🚸 재건축을 통해 달라지는 점은?
✅ 대곡초 동측에 🏞️ 어린이공원 조성!
✅ 양재천변에 🎭 문화공원 신설!
✅ 강남구민회관 남측에 👶 키즈카페, 노인요양시설 설치!
✅ 양재천을 가로지르는 입체보행교 🚶♂️를 만들어 대치동과 개포동을 연결!
💡 또 다른 주요 정비사업 소식도 있습니다!
📍 광진구 자양4동
자양동 57-90번지 일대가 최고 49층, 2999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변신합니다. 🏗️🌆 단지 중앙에는 선형 공원을 조성해 한강으로 연결되는 녹지 보행축을 만들고, 건물 높이를 다양화해 멋진 한강변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계획입니다. 🌿🏞️
📍 성북구 종암동
여기도 빼놓을 수 없죠! 종암동 3-10 일대는 최고 37층, 694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됩니다. 🏡🏙️ 또 정릉천 휴게 공간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단지 내부에 공공보행통로도 조성됩니다. 🚶♀️🌳
🚧 서울시, 도로 및 규제 개편 소식도!
🛣️ 양재대로, 36년 만에 자동차 전용도로 해제! 🚗🚴
1989년부터 자동차 전용도로로 운영되던 양재대로가 이번에 전용도로 지정에서 해제됩니다. 🚦
👉 그동안 횡단보도도 있었고, 이륜차나 입석 승객을 태운 시내버스도 주행하면서 전용도로 규정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았죠. 🤔
🛵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우회 부담 감소!
🚌 시내버스는 더욱 합법적이고 원활한 운행 가능!
📌 기타 규제 완화 소식도 함께!
✔️ 입간판 제작 비용 절감 – 비철금속 대신 더 저렴한 금속 사용 가능!
✔️ 장애인 콜택시 개편 – 🚐 침대형 휠체어 사용자도 탑승 가능!
서울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교통 및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 서울 곳곳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
이 모든 변화가 더 나은 도시환경과 편리한 생활을 위한 것이라는 점, 기대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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