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강남3구경매 #용산구경매 #서울경매시장 #아크로리버파크 #우성123차1 강남3구·용산구,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이후 경매시장 과열 ‘아리팍’ 국평 51억원에 낙찰…반포 아파트 경매에 20명 ‘우르르’ 지난 2월 24일부터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재지정되면서, 해당 지역의 경매시장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는 경매를 통한 주택 매수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의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기 때문입니다.1. 경매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사례3월 1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국민평형(전용면적 84㎡)이 감정가(51억)의 100.59%인 51억2999만원에 낙찰되었습니다.해당 주택은 지난해 8월 경매가 개시되어, 감정가 51억원으로 책정됐으나 1차 매각기일에서 낙찰자가 없어 최저입찰가가 감정가의 80%인.. 2025. 4. 1. 이전 1 다음